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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질 녘 현무암 대지 위에 낮게 자리한 해온의 파빌리온과 인피니티 풀

Jeju · East Coast

바다와 돌 사이, 고요히 머무는 곳

제주 동쪽 해안의 현무암 대지 위, 열 개의 객실만을 둔 작은 호텔. 해온은 바람과 빛, 그리고 시간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지어졌습니다.

About

느리게 머무는 집

해온(海溫)은 ‘바다의 온기’라는 뜻입니다. 오후의 햇살이 데운 돌담, 해 질 녘 수평선에 남은 빛처럼 머무는 동안 천천히 스며드는 따뜻함을 생각하며 공간을 지었습니다.

흙을 다져 올린 벽, 손으로 다듬은 현무암, 오래 쓸수록 깊어지는 오크와 리넨. 장식을 덜어낸 자리는 창 너머의 풍경이 채웁니다. 열 개의 객실은 모두 정원 또는 바다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.

해온에서의 시간
한 줄기 햇살이 비치는 흙벽 사이 좁은 통로 끝의 소나무

Rooms & Suites

세 가지 방식의 머묾

모든 객실 보기

Stone Room

스톤 룸

38㎡ · 킹 베드 1 · 최대 2인

₩420,000 1박 기준

Garden Suite

가든 스위트

62㎡ · 킹 베드 1 + 데이베드 1 · 최대 3인

₩680,000 1박 기준

Ocean Pavilion

오션 파빌리온

110㎡ · 킹 베드 1 + 트윈 베드 2 · 최대 4인

₩1,250,000 1박 기준